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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19) 
여서도라는 섬에 사는 순박한 고딩. 고3 알거 다 알만한 나이지만 작디작은 섬에서 태어나기도 했고 학교에 가려면 새벽같이 배를 타고 뭍으로 나가야 했으며 마지막배를 타기 위해서 야자도 못하고 달리고 달려 여서도로 돌아오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접촉이 크지 못해서 순진하고 때묻지 않음. 쉬는시간에는 운동장에서 축구하기 바쁘고 수업시간에는 수업에 집중해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만능. 여서도에서 가장 젊음. 아버지와 둘이 살고있음. 



전원우(29) 
사기꾼. 타고난 머리를 사기에 쓰나니 잘생긴 얼굴까지 보태 넘어오지 않는 호구가 없음. 팀을 꾸려 큰 공사를 치다 일이 꼬여 지인(민규아빠)이 살고 있는 
섬으로 도피한 상황. 민규네 아빠는 자신의 팀 리더인 승철과 인연이 있다고 함.무슨 인연인지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 못하고 승철은 걍 여서도행 배티켓만 급하게 손에 쥐어줌. 사기는치나 없는 사람 불쌍한 사람에겐 사기치지 않는다는게 원칙. 




팀 세븐틴 
팀 리더이자 행동대장 최승철, 초딩으로 위장해 적진 한가운데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해커 이지훈, 화려한 말로 상대방을 현혹시키는 프로아무말러 윤정한, 차고 넘치는게 돈이니라...돈으로 안되는게 없다지만 혼자는 넘나 심심해. 자금줄 홍조슈아. 그리고 모든 계획은 전원우의 머리에서 나오나니 환상의 팀?.......인데 지금 아무튼 쫌 망함ㅇㅇ... 
Posted by 우지달 :